강의를 듣고 개선된 점
12주차 커리큘럼 이후 좀 더 초점화된 수업이 진행됐는데, 이 과정을 지나가며 학원 다니기 전 부터 계속 문제였던 가성으로 빠지면 안되는데 계속 특정 음에서 가성으로 빠지는 부분에 대해 개선을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6개월차 수료할 쯤 완성했네요ㅋㅋ
강의의 특징과 장점 소개
3개월의 커리큘럼과 희망곡에 따른 초점화 강의. 커리큘럼이 확실하게 잡혀있기에 3개월 내에 피지컬만 된다면 다 배우고 나갈 수도 있지만, 미비한 점이 있다고 느낀다면 추가로 수강을 받으며 빈틈을 많이 메울 수 있었어요.
아마 다른 학원에서 배웠다면 호흡잡는데만 학원 초기에 몇 주 쓰고, 2개월쯤 질려서 강의를 그만 들었을 수도 있을거 같기도 해요. 같은 시간대에 같이 듣는 사람들의 노래를 듣고, 그 사람들의 맞춤 강의를 듣고 따라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새로운 걸 배우기도 하고, 내 문제점에만 묶여서 자기점검만 하는 것 보다 훨씬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다른 곳이 아닌 모네뮤직에서 수강하게 된 이유
일단 평소 듣는 노래들이 제이팝이나 밴드락인게 크네요. 일단 제이팝은 학원마다 취급하는 곳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체험강의같은걸로 본 보컬학원은 취미반은 발라드, 나머지는 입시반 이렇게 나뉘는 게 대부분이었거든요. 유튜브로 봐왔기에 모네뮤직을 알고있었으나, 거리가 걸림돌이였고요. 그래서 주변 지역권과 계속 고민하다가 그래도 하고 싶은 노래를 배우려면 모네뮤직이 맞다고 생각해서 3개월만 일단 해보자고 왔고, 어느새 6개월 넘어가네요..
앞으로의 목표
최종점은 역시 우타이테. 본격적으로 하기보다는, 한국어 개사를 하는 우타이테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일단 조만간 믹싱도 배워보며, 천천히 준비해보려 합니다.
수강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전하는 한마디
이런 쪽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른 데에서 괜히 눈치보면서 이런 노래 하나하나 배우기에 신경쓰거나 다른 비슷한 한국노래로 커버칠게 아니라, 그냥 하고싶은거 하시는 게 나아요. 다른 데에서 배우기엔 뭔가 아쉬움이 남을 거 같다면, 일단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