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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
수강 11개월 · 2025.04.10

범석쌤 11개월 수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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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 만족하셨나요?
강의를 듣고 개선된 점
우선, 발성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소리를 목으로, 앞에서만 쓸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균형잡힌 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듣는 귀가 크게 좋아진 것이 또 크게 달라진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소리를 내서 녹음을 해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전혀 알지 못했는데, 지금은 스스로도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조금은 피드백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역대가 달라졌습니다. 노래를 배우기 전에는 2옥타브 라# 까지가 한계여서 노래방 가서도 모든 노래를 키를 낮춰 부르곤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높은 노래라고 하더라도 낮추지 않고 불러볼 수 있는 음역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강의의 특징과 장점 소개
정규 수업시간에는 현재 상황에 맞는 피드백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장점이라고 한다면 다른 수강생의 소리도 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고, (듣는 귀가 좋아지는데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수업 이후에는 카톡으로 소리를 보내드리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아주 큰 장점입니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호함과 왜곡됨을 그때그때 바로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른 곳이 아닌 모네뮤직에서 수강하게 된 이유
대학에 들어와 밴드를 하게 되면서 노래를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스파이에어의 '사무라이하트' 라는 곡을 준비하던 터라, 평소 제이팝을 좋아하던 제게 모네뮤직에서의 수강은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였습니다.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꽤 오랜 기간동안 수강했음에도 아직 많이 부족하기에, 더 실력을 갈고 닦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바운디의 '괴수의 꽃노래'와 청사과의 '푸름과 여름'으로 무대에 서는 것이 목표여서 완성도 있는 공연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자 합니다.
앞으로의 목표
배우는 도중에는 무엇이 좋아지고 있는지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엄청나게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얼마 전에 1년 전 제출했던 오디션 영상과 지금 부른 녹음본을 비교해본 적이 있는데, 정말 큰 차이를 느꼈습니다. 락과 제이팝에 욕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 쯤은 수강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나도 도전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