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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수강 6개월 · 2024.12.22

6개월 수강 후기입니다.

추천 의향이 있으신가요?
주변에 서브컬쳐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러 있으나
노래를 듣는것만 하는걸 좋아해서 천천히 영업하고 있습니다.
강의에 만족하셨나요?
노래 강의는 모네뮤직이 처음이었습니다.
강의에 대해 만족은 당연하겠지만
강의를 통해 제가 조금은 바뀌진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강의를 듣고 개선된 점
제가 음정을 그저 볼륨으로 노래를 부르는 줄 몰랐습니다.

그저 목소리를 크게 내면 고음인줄 알고 크게낸 것도 있고
불편한점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불안한 고음의 느낌이었는데
요새는 안정적인 노래를 지향하게 부르려해서
음성녹음을 들을 때 점점 나아짐을 느낍니다.
강의의 특징과 장점 소개
저는 서브컬쳐를 좋아했지만 노래를 부르는 것은 모네뮤직이 처음이었습니다.


처음 수강을 한 게 기억이 나는데 제가 이어폰으로 듣던 노래를 열성적으로 부르는 다른 수강생을 보았습니다.

'무엇에 열성일까...'

땀까지 흘려가며 비슷하게 따라하려는 그 분을 보고 조금씩 노래에 빠져들었던 것 같아요.

원래는 '일대일 수업이 좋은거 아니야?'
라고 처음에 생각했지만
최대 3명의 수강생이 같이 수업들어서
좀 더 강한 동기부여를 받아가는 것 같았어요.

마치, 타인의 열성과 열심을 통해 수업이후에 연습을 더 하고싶은 마음?

그래서 요새는 타인이 부르는 걸 듣거나 보는게 좀 더 즐겁기도 합니다.
다른 곳이 아닌 모네뮤직에서 수강하게 된 이유
처음 신청을 하고자한건 tuki의 만찬가였습니다.

원곡은 아니었고 유튜브에 '우왁굳의 구간단속'에 나온걸 보았어요.

한 곡을 가지고 다양한 사람이 노래를 불러서
마치 노래에 색깔이 있듯 듣는 내내 소리가 다채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냥 집에서 만찬가만 수없이 듣고 때로는 따라불렀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배워보고 싶은 생각에 인터넷을 뒤져보다가 모네뮤직에 수강신청했습니다.




제가 어디까지 부르고싶다!

'나는 가수 00를 따라하고 싶다!'

이런 목표는 좀 생각이 나지 않는 것 같아요.

단지, 처음 만찬가를 들었던 다채로운 감정을
좀 더 느끼고 듣고 불러가면서 즐거움이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목표
저 또한 수강때부터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제가 일이 매우 유동적이고 한달에 두번정도(?) 쉴때도 많았습니다.

점점 하루정도는 쉬게 되어 일요일은 쉬긴하지만 가끔 당일취소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수강한 것을 후회하느냐(?)라고 되묻는다면 아니라고 말할 것 같아요.


일에 치이고 가끔 친구 만나고 필요한것만 사던 저는
조금 삶이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수강을 해서 확연하게 '나 엄청!!! 바뀌었어!!'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단지, 출퇴근 차에서...
걸어다니면서 이어폰을 들으며...
자기 30분 전....
모처럼 쉬는 날 연습실을 빌리며...


평범했던 삶에서 일 외에 열심히 하는 자신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삶이 재미없다고 느꼈지만
조금씩 바뀌는 저를 통해 삶이
기대하는 하루로 바뀌어 나갔습니다.

다른 예비 수강생이나 고민하시는 분께서도 이 마음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도전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