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이 아닌 모네뮤직에서 수강하게 된 이유
수강계기라.. 까마득해서 기억이 벌써 안나는군요. 제가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그치만 한가지 확실한건 제가 생각하기에 멋지고 내고싶은 질감의 소리를 내고싶어서 수강신청을 했던거같습니다.
저는 사실 딱 6개월만 다닐 생각으로 다녔기때문에 6개월이 끝날쯤 처음엔 더 다녀볼까 고민도 하고 안되던게 아직 좀 남아있어서 걱정이였습니다.
그치만 저는 해보고싶은게 많았기때문에 (사실 명확히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스스로와의 약속이라 생각돼서 6개월만 한거같습니다. 그치만 나오고 나서도 수업때 가재쌤께서 알려주신 모든것을 늘 호흡세기부터 시작해서 한 과정도 빼지않고 매일 반복해서 연습한 결과 안되던게 그냥 다 자연스레 됩니다..예,, 그냥 되더라구요..허허 ..
(호시아이 ,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 프리텐더 등등 원래 어려웠던게 그냥 집에서 거의 수업내용만 반복연습하다 어느날 불러보니 엥? 하면서 성대가 쭈우욱 하는느낌과 함께 스으윽? 올라가져서 샤우팅으로 3옥 라샾까지 올라가게됨..ㄷㄷ) 샤우팅도 3옥 파가 최대였음
막힐때마다 항상 수업시간때 배운것중 뭐가 빠졌나 되짚어보면서 계속 반복하니 되는거같습니다..꺄하
가끔 같이 학원을 다녔던 친구와 드라이브가면서 노래를 부를때면 그 친구가 제게 가재쌤의 소리가 가끔 들린다 라고 말을했는데, 이정도면 저를 양아들로 삼아주십쇼 가재쌤!!
앞으로의 목표는 크게 없습니다. 그저 늘 배운거 지금처럼 연습하면서 더더욱 단련하고 노래 커버해서 올리고 언젠간 유명우타이테 이름중 제 이름이 들어갈수있을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막상 써놓고 보니 목표가 엄청 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