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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yusora
수강 3개월 · 2024.08.20

3개월차 수강중인 수강생의 기나긴 후기

추천 의향이 있으신가요?
노래를 잘 부르고싶어하는 욕심이 있다 싶으면 학원으로 납치해오고싶을만큼입니다
강의에 만족하셨나요?
하루라도 더 빨리 오지못한게 아쉬울정도로 만족중입니다!
강의를 듣고 개선된 점
제가 처음에는 진성 음역대가 월간순정 노자키군 오프닝인 너가 아니면 안될것같아를 처음부터 끝까지 가성으로 불러야할정도 가성에 대한 의존도가 심했는데 지금은 저 곡이 완곡이 가능할정도로 진성대도 강화되고있고 소리 자체도 안정감이 생겼어요!
강의의 특징과 장점 소개
처음에는 3대1 강의라고 들었을때 의아해했었는데 막상 들어가고나니 누구는 소리를 어떻게 내면 이런 소리가 나고 누구는 이런 소리는 어떤게 부족하고 이런걸 수업중에 질문을 하면서 하다보니 그냥 무작정 고음을 찍는다 라기보단 "소리를 내는 법"을 본인이 직접 생각을 하고 조율해나가며 배우는게 특징이자 장점인것같습니다
다른 곳이 아닌 모네뮤직에서 수강하게 된 이유
제가 초6때부터 보카로곡이나 우타이테를 좋아하기 시작했다가 중학교때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힘든일이 너무 많았는데 어찌보면 다행히도 극단적인 시도 조차 할 용기도 없었어서 우울감에 빠져있었는데 그때 우연히 자동재생으로 넘겨져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이라는 곡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곡이 저에게 주었던것들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ㅎㅎ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나도 누군가를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라고 생각하게됐습니다. 하지만 그땐 이미 제 몸이 거의 박살이 나있던지라 노래는 고사하고 목소리도 간신히 나오던 상황이였어서 슬프지만 포기할수밖에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 어느정도 목소리가 돌아오던중 어떤 동생과 친해지게 되었는데 그 동생도 노래부르는것을 좋아해서 같이 노래방을 자주 다녔는데 어느날 문득 그녀석이 보컬학원을 다니게 되었다는겁니다 (모네뮤직이 아닌 다른 학원이였습니다) 그래서 축하한다 해줬는데 그녀석이 나날히 발전하는걸 보고 부러워 미칠뻔했습니다. 저희집에선 제가 음악하는걸 반대했었기때문에 다녀보고싶다고 말도 못꺼냈는데 내 노래방메이트가...? 그래서 처음에는 알바를 해서 클래스101이나 행앤스터디를 할까 했는데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기도 했고 무엇보다 이미 제 마음에 포기라는 마음이 너무 커져버려서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채 군대를 들어갔는데 이게 웬걸 모네뮤직 채널에서 눈치라도 챈것처럼 자극하는 영상들과 글이 쏟아져나와 눈이 뒤집혀서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하면서 심장과 휴대폰을 붙들어매고 상담전화를 하고 군적금을 빼돌려 학원을 등록해놓고 전역후에 부모님께 기습선언을 하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ㅋㅋㅋ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떨리네요ㅋㅋㅋ 어쨌건 지금으로써의 목표는 미세스 그린 애플의 곡을 완창하는것이고 제 최종 목표는 오렌지스타님의 쾌청이라는 곡을 남기는것입니다! 이녀석 내밤초에 구원받았다면서 어째서 내밤초가 목표가 아닌거지? 싶으시겠지만 저 이후 오렌지스타가 쾌청을 투고하고 기습잠수를 타버려서 꽤나 충격이였는데 쾌청을 들으며 끝없는 기약과 함께 제가 의존하던 오렌지스타라는 작곡가에게서 정신적으로 자립을 할수있게 해주었던 곡이기에 "영원한 끝은 없다 안녕이란 말로 끝날 우리가 아니다"라는 의미로써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 최종 목적지는 쾌청입니다!
앞으로의 목표
저도 노래를 부르고싶다고 생각했을때부터 학원을 다니기까지 거진 9년이 걸렸습니다. 물론 이제 시작이고 아직 갈길은 멀었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설령 과정이 엉망진창에 늘어진 테잎처럼 길게 늘여져 엉키고 꼬이더라도 결국 끝에 도달해 우리가 원하는 결말을 맺을수 있다면 그 고난도 하나의 서사라고 생각합니다. 얼마가 걸리는 얼마나 괴롭든 나아갈수만 있다면 그저 서사에 불과합니다. 나아가고싶다면 나아가세요. 후회없이 미련없이. 모든걸 걸 자신이 없으면 작은것만 걸어도 좋습니다. 항상 시작이란건 그런거거든요. 그러니 우리 모두 함께 늦은 한걸음일지라도 느린 한걸음일지라도 차근차근 한발한발 딛고 가봅시다! 모네뮤직과 수강생 모두 당신의 목표를 위한 여정을 응원하고 함께 갈겁니다!

적다보니 끝에는 무슨 홍보문구처럼 되어버렸네요ㅋㅋㅋ끝으로 오렌지스타님의 SURGES라는 곡중 가장 좋아하는 파트이자 클라이막스인 구절을 끝으로 물러나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言葉にならない心の全部を燃やしてゆけ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마음의 전부를 불태워 나아가

踠いていたって何も掴めない光が
발버둥치고 있었더라도 무엇도 붙잡을 수 없는 빛이

僕らには上等だ!って
우리에겐 최고다!라고

目指していた誰も知り得ない
목표로 하던 누구도 알 수 없는

夜明けを僕達は越えてゆけ
새벽을 우리들은 넘어서 나아가

描いた未来のその先の空を貫く
그리던 미래의 그 앞 하늘을 꿰뚫어

僕たちの”最高”を目指して征け!
우리들의 "최고"를 목표로 나아가!
나도 도전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