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의향이 있으신가요?
네. 평소 J-POP 쪽 장르를 들으시는 분들이거나 특히 발성에 문제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강의에 만족하셨나요?
네, 지금까지 노래를 하면서 최근이 가장 성장폭이 크기 때문에 엄청나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초반에는 개성보다는 발성 위주여서 살짝 아쉬웠지만, 이 부분은 본인이 개성을 추구하신다면 발성 - 개성 순으로 지도해 주십니다.
강의를 듣고 개선된 점
일단 저는 기초 발성이 다져진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성대를 풀어서 소리를 내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음 이상부터 목을 조인다던가, 소리 안정성이 박살 나 있었는데, 성대를 풀어버리는 게 아닌 붙이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소리 안정성이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목소리도 얇은 편이다 보니 중고음 이상부터는 듣기 싫어지는 경우도 많았는데, 누르는 힘을 배워서 이것도 점점 나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호흡을 쓰는 방법을 몰라 목을 쓰다 보니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목을 조여버린다던가 소리가 아예 갈라져버리는 경우가 빈번했는데, 이 부분도 상당 부분 개선되었고 소리를 듣는 수준도 늘었기 때문에 스스로 소리가 어떤가 판단이 가능해졌습니다.
강의의 특징과 장점 소개
우선 제일 큰 특징이라면 다들 3대1 수업을 꼽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니기 전에는 3대1 수업이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녀보니 오히려 장점으로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명이 같이 수업을 듣다 보니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필요한 피드백은 딱딱 집어주셔서 괜찮았고, 이 부분은 개인 피드백(녹음본)으로 커버가 될 정도라서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소리를 가지고 선생님께서 피드백 하신 걸 듣고, 소리를 판단하는 실력이 느는 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제가 내성적이라서 다른 분들이랑 같이 수업을 듣는 것도 걱정이 됐었는데 막상 다녀보니 재밌습니다 ㅋㅋ
선생님도 되게 재밌게 가르쳐 주셔요~
다른 곳이 아닌 모네뮤직에서 수강하게 된 이유
일단 모네 뮤직을 알게 된 건 몇 년 전부터 유튜브로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사정 상 거리가 너무 멀어서 자취를 해야 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국 노래는 별로 안 부르고 우타이테, 보컬로이드, J-POP 이런 쪽만 파다 보니, 원래 다니던 학원에서 배우던 중 욕심이 생겨서 모네 뮤직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장르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니까요.
현재 학원 다니고 있는 건 만족하고 있고, 앞으로는 일단 3옥타브 쪽 고음보다는 그 아래 음들의 질감을 챙기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십덕이다보니 3옥타브 고음을 포기하기는 힘들고 ㅎㅎ 스파이에어를 좋아하게 되서 이쪽을 열심히 파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의 목표
만약 이런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발성에 스트레스를 많이 겪고 있는 분들 중에 다닐지 말지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계신다면, 한번 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독학을 꽤 오래 했는데... 학원을 다니고 안 다니고 가 차이가 커서 웬만하면 다니는 게 좋더라고요. 만족하고 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