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의향이 있으신가요?
네! 노래에 고민이 있는 지인이 있다면 당연히 추천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강의에 만족하셨나요?
저는 모네뮤직에 다니기 전 1년정도 타 실용음악학원에서 보컬레슨을 다닌 경험이 있는데요.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때에는 자신이 정확히 무엇을 배우는지 모르는 상태로 노래를 배웠던 것 같아요.
모네뮤직에서는 수업 때마다 내가 방금 부른 노래에서 문제점이 무엇이었는지를 정확히 짚어주시고,
어떻게 해야 개선이 되는지를 알려주셔서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제대로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많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고 개선된 점
저는 노래를 부를 때 싫어하던 부분과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 명확했습니다. 그래서 상담 때도 꽤나 많은 질문을 드렸던 기억이 있네요.
첫번째는 고음에 올라갈 때에 막힌 듯 답답한 소리가 나는 것이였어요. 뭐가 문제인지를 몰라 개선이 되지 않아서, 저는 늘 제 노래를 싫어하는 상태로 노래를 했었답니다. 그러나 모네뮤직에서 강의를 듣고, 발성의 문제임을 알게되었고, 계속 연습하다보니 고음도 더 높은 음역대까지(저번에 3옥 파? 솔? 이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소리를 낼 수 있게되고, 질감도 답답했던게 사라지고 시원하게 뚫리는 느낌이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강약조절 등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해 전체적인 노래의 느낌이 밋밋해지는 것이였어요. 강의를 듣고 나서는 녹음해 들어보면 아 예전과의 느낌이 많이 다르구나를 체감할 수 있었어요. 여전히 조금 목을 사리는 버릇이 있어 미약해질 때도 분명 존재하지만, 아예 되지 않는다는 것과 넣으려 노력하는 것은 큰 차이이기 때문에 좀 더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그 외에 조금만 노래하면 목이 간질간질해져 제대로 노래를 이어갈 수 없었던 부분이라던지, 비강을 좀 더 사용하는 법이라던지, 호흡조절, 볼륨조절 등 디테일한 부분들도 잡아주시니 하나씩 다 개선이 된 것 같아요.
강의의 특징과 장점 소개
저는 상담을 받을 때부터 커리큘럼이 존재한다는 것이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타 학원도 분명히 커리큘럼이란 것이 존재하긴하나, 수업 때마다 그 주에 가르쳐 줄 것은 어떤 것인지, 적용을 어떻게 시키는지 명확하게 가르쳐주질 않았거든요. 위에 적혀있든 제가 만족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또한 다른 분들도 얘기하시다시피 3:1 수업인 것이 모네뮤직의 큰 특징이예요. 3:1이라고 내가 받은 레슨양이 부족할 것 같다 생각 하실 수 있겠지만, 직접 수업을 받아보면 느낌이 달라요. 내 순서가 아니라고 딴 짓하고 쉬는게 아니라 다른 분에게 설명해주실 때에 복습도 되고, 또 다른 분들의 노래를 들으며 좋은 점과 나쁜 점이 무엇이었는지 찾게 해주셔서 서로간의 피드백도 주고 받을 수 있고 들리는 폭을 넓힐 수 있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반복하다보면 들리지 않던 부족한 부분도 들리게 되거든요. 3:1이다보니 학생들끼리도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도 나오고, 선생님도 잘 받아주시고 재밌으신 분이다 보니 어색하지 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통 느끼실 수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부끄러워요! 저는 대문자 I라서 못할 것 같아요! 하시는 분들, 다 괜찮습니다. 선생님이 먼저 그 긴장을 풀어주실 겁니다!! 참고로 저는 첫 수업날에 선생님 목이 가셔서 바람새는 소리를 들으며 긴장할 새도 없이 강의를 받았답니다 ㅋㅋㅋ
다른 곳이 아닌 모네뮤직에서 수강하게 된 이유
주변사람들 사이에서 노래잘하는 애라고 인식될 정도로 어릴 적부터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합창단, 밴드부 등 노래할 수 있는 동아리엔 다 지원해봤고, 고등학생 때는 야자도 째고(ㅋㅋ) 친구들이랑 주 1회 노래방에 놀러다녔을 정도로 노래가 좋았어요. 그러나 노래나 음악을 배우지 못했던건 다른 이유들 보다는 현실적으로 금액적인 면이 컸었던 것 같아요. 아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예체능은 당시 잘 못사는 사람들에겐 그림의 떡이였거든요...
어릴 적부터 보컬로이드, 우타이테를 접하고, 우타이테들 처럼 노래를 투고해보고 싶단 생각을 하면서도 녹음본의 본인의 목소리에 좌절에 미뤄두고 하기의 반복이었던 것 같네요. 어느정도 머리가 크고 나서는 세상엔 나보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존감도 저를 그렇게 도와주질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성인이 되고, 돈을 벌면서 처음으로 노래를 배우러 다녔을 때는 무척 행복했습니다. 배우고 싶었던걸 배운다는 만족감이 생각보다 컸거든요.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다고, 배우다보니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이 시기에 유튜브를 뒤적이다 만난 것이 모네뮤직이습니다. 마침 시기도 좋게 정규직 취업을 하고,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선 무언가 형태를 가지고 남아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던 차였어서, 어릴 때 포기해버린 무언가를 다시 도전해보기는 지금이 적절할 때라고 느꼈답니다. 이 곳이라면 분명 내가 만족할 수 있을만한 형태가 완성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긴 고민 끝에 수강을 결정했었어요.
이 곳에 올 때부터 마음을 먹었던거라 앞으로의 목표는 정말 유튜브에 우타이테로써 노래를 투고해보는 것입니다.
늘 한낱 관객에 불과했지만 단 3초 나오는 단역이라도 무대에 올라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어요.
앞으로의 목표
저도 마냥 어린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저와 연령대가 비슷하신 분들 중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어떤 고민을 가지고 계실지 어렴풋이는 알고있어요.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노래나 음악, 악기, 그 외의 취미활동을 쉬이 배우지 못하는 것은 너무 늦은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는 유튜브에서 모네뮤직의 강의를 찾아보셨거나 이 후기를 읽으시며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늦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때라면 나이는 사실 상관이 없거든요. 게다가 내가 배우고픈 범위를 훨씬 넘어선 만큼을 배우고, 그만큼의 발전을 체감할 수 있기 때문에 분명 보람도 많이 느끼실 수 있을거라고 제가 자부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기초 발성부터 고음역대 뿐만 아니라 좀 더 디테일하고 퍼포먼스적인 부분들까지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타 보컬학원이나 실용음악학원의 수업보다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기간도 빠르고 루즈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일반 실용음악학원은 제가 수강해본 결과 다양한 스킬들을 배우기 힘들었어요. 모네뮤직에서는 스크래치, 다이나믹, 강약조절 등 다양한 스킬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소모재이기 때문에, 조금 더 생각해보자며 나중으로 미뤄버린다면 불타던 의지도 사그라 들어버려요. 그래서 저는 이 후기들을 보고계시는 분이 좀 더 용기를 가지고 수강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불타는 의지를 쏘아올려 샛별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이 팔벌려 기다리고 있는데, 마다할 이유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