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의향이 있으신가요?
주변에 JPOP을 좋아하는 친구가 없지만, 노래를 배우는 점에 있어서도 특출난 곳이라고 생각하기에 노래를 배우고 싶다는 얘기를 한다면 바로 얘기해 줄 것 같습니다.
강의에 만족하셨나요?
만족스럽고, 앞으로가 더 만족스러울 것 같아 기대됩니다.
절대 그만두고 싶지 않아요.
강의를 듣고 개선된 점
발성의 개념을 알게 된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이거 알려주면 보컬 학원 망합니다." 같은 제목의 영상을 보면, 무조건 이번 3개월동안 배웠던 것 중 하나의 내용입니다.
하지만 유튜브 영상을 보아도 결국 직접적인 피드백이 오가지 않으면 내가 잘 하고 있는지조차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가창력은 가슴이 뻥 뚫릴 정도의 변화를 이루어내진 못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너무나 단순한, 제 연습량 부족이었어요. 선생님은 매번 정확하게 문제를 짚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앞이 막막하고, 도저히 길이 보이지 않아 포기하고 싶던 감정은, 선생님이 알려주실 거니까 괜찮다, 분명히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강의의 특징과 장점 소개
친절함이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적으면 마치 친절함을 강요하는 듯한, "앞으로 친절하지 않으면 안돼" 같은 어투가 될까봐 조금 망설여지지만 그럼에도 모네뮤직을 선택해서 후회하지 않은 이유은 '친절함'과 '에너지'인 것 같아요.
저 같은 소심한 사람에게는 대화만 해도 많은 위로가 됐던 것 같네요.(노네임 쌤 이외에도 피드백 해주신 두박쌤, 흑곰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갈 때 마다 비슷한 내용을 물어봤지만, 매번 진심으로 파고들며 도와주시는 모습이 보여서 감동이었습니다.)
저 정말 노래를 못 부르는데, 그 열정적인 곳에 같이 있기만 해도 부족해도 괜찮아, 같은 위로를 받는 느낌일까요... 친구 이외의 사람에게 위로 받을 줄은 몰랐어요.
다른 곳이 아닌 모네뮤직에서 수강하게 된 이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앞으로의 인생에서 "젊었을 적에 할 걸"이라고 말하며 가장 후회할 만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 해 보았을 때, 음악이었습니다.
음악은 듣는 것 이외에 접점은 전혀 없었지만, 후회라는 단어에 휘둘리고 싶지 않아서 무작정 시작했어요.
처음엔 군대에서 이전 온라인 강의(101)를 수강하며 3달 정도 해보았는데, 전 글러먹은 놈인지 아무리 해도 모르겠어서 답답한 마음에 '반드시 휴가 나가자마자 여기를 직접 다니고 말겠다.' 생각하고, 용케도 실천했습니다. 정말 잘 한 선택인 것 같아요.
목표...는 앞으로 끝도 없이 노력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겠지만, 만약 얻어진다면 그 실력을 바탕으로 직접 노래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커버도 하고 작곡도 해보고 싶어요.
앞으로의 목표
뭔가 넋두리를 많이 적었네요. 뭐, 후기는 선생님과 수강을 고민하는 분들이 보니 많을수록 좋지 않을까요? ㅋㅋ
대한민국에 대단한 여러 학원들이 있겠지만, 과연 이 학원보다 즐겁게 알려주는 학원이 있을까 싶네요.
즐겁게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방문하셔서 상담이라도 한 번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분위기를 보면 어떤 곳인지 알잖아요? 금방 눈치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