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의향이 있으신가요?
관심이 있는데 조건만 되면 일단 추천해 드립니다... 아흐흑
강의에 만족하셨나요?
엄청 만족해요... 사실 이렇게까지 만족할 줄은 몰랐어요 ㅎㅎ
강의를 듣고 개선된 점
엄청나게 많은 것이 개선됐죠... 과도하게 목에 힘을 준다던가, 가성 부분에서 힘이 풀린다던가, 복압, 성구전환, 발음할 때 입모양... 어우 다 기억도 안 나네...
강의의 특징과 장점 소개
저는 오프라인 강의를 들었는데, 오프라인만의 장점을 꼽을 수 있다면 역시 대면수업이죠? 직접 만나서 배우고 피드백을 들으니 선생님께서도 제 상태가 어떤지, 어느 부분을 고치면 좋을지 보다 정확한 피드백이 가능하고, 동시에 배우는 입장으로서도 직접 보고 들으며 배우고, 이야기도 도란도란(?) 나눌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저는 이사오기 전부터 수강해 왔지만, 아현으로 이사오면서부터 연습실이 새로 생겨서 수업 전에 들러서 목 좀 풀고 들어갈 수 있고~ 아니면 수업 끝나고 복습 겸 연습하러 갈 수도 있고~ 활용도가 높죠~~. 거기에다 오프라인 피드백 수업까지 들으면 금상첨화! 언제는 3시간동안 학원에만 있는 날도 있었다고... ㄷㄷ
+개인적으로 잘 모르는 사람 상대로 대인공포증(+멘헤라)이 살짝 있거든요...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분야 얘기하면서 점점 친해지고 또 트리거가 터지거나 보강수업 때문에 다른 분들 만나더라도, 최대한 존중해 주고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우후후.
++개인적으로 지적, 훈수 같은 걸 굉장히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편인데, 하고 싶다는 의지와 기다려주는 시간이 함께 있어서 어떻게든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청사과 좋아하면 범석쌤에게... ㅋㅋㅋ
다른 곳이 아닌 모네뮤직에서 수강하게 된 이유
j-pop러버로써 모네뮤직에 오면 참 좋은 것이, 대부분 다 비슷비슷한 사람인지라(?) 뭐랄까, 얘기하기가 편하달까나요. 서로서로 취향 존중해주면서, 좋은 음악 공유하고 함께 있는 시간이 정말 소중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엄청 메이저하진 않아도 알음알음 알아주기도 해서... 네. 말이 좀 길긴 했지만, 여튼 제가 좋아하는 분야로 연습하고, 대화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큰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목표
사실 무작정 노래를 배우고 싶다! 라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목표라던가, 그런건 딱히 정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굳이 생각해보자면 최애곡 내가 만족할 정도로 잘 부르기? 개인적으로는 말하는 느낌의 감성곡을 무척 좋아해서, 제 최애곡이 요아소비의 '러브레터'라는 곡이거든요. 여성 키에 조곤조곤한 느낌이라 남자 입장으로서는 난이도가 장난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성장해오면서 닦은 길로 미루어 보면 언젠간 이루어질 길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수강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전하는 한마디
저도 모네뮤직을 알고 몇날며칠을 고민했어요. 여길 다녀도 되나? 진짜 락, 제이팝, 우타이타...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이 사람들이 잘 알까? 내가 정말 성장할 수 있을까? 처음 배우는데 어떡하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상담 문의를 넣었죠. 거주지와 거리가 좀 있어서 어찌저찌 가서 한번 상태 체크도 해 보고, 이야기도 하고, 커리큘럼도 들어보다 보니 어라? 되게 괜찮은데?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일상생활은 영위해야 하니, 일단 3개월만 다녀 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수강시수가 남아있을 때 사정이 생겨서 못 온다면 동결해놓고 다시 시간 날 때 다시 와도 된다 하셔서, 일단 시작을 했죠. 그런데 모네뮤직에 오고, 수업을 듣고, 연습을 하면서 점점 오는 게 익숙해지고 즐거워졌어요. 9월경부터 바빠지기 시작했는데도 중간에 끊고 싶지는 않았어요. 어떻게든 시간을 짜내서 결국 계속 오게 되었죠. 나날이 좋아지는 실력과 함께 빠져들게 되었죠... 뭐, 결국 그렇더라고요. 정말 아무 생각없이 '노래 한 번 배워보고 싶다.' 이것만으로 모네뮤직에서 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니 지금 6개월이 넘게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어요. 이렇게 모(네뮤직)며들다 보니 이렇게 후기까지 작성하고 있네요... 저 말고도 다양한 분들이 후기를 써 주셨는데 제가 이 말을 보고 한 번 방문하게 됐고, 그걸 시작으로 지금까지 왔네요. "확신이 아니어도 좋으니 생각이 있다면 한 번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진심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약간 무심해보이는 말일 수도 있지만, '일단 가 보고 생각하자. 상담 받고 온다고 손해볼 거 없잖아?' 라는 생각만으로도 충분히 뭔가 시작될 수 있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 마디 해보고 이 글을 마치려 합니다.
"일단 한 번만 와 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