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의향이 있으신가요?
이미 추천하고 있습니다. 추후 현재 진행중인게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오게 될 듯 싶어용
강의에 만족하셨나요?
100점 만점에 120점을 가히 드릴 수 있다 생각합니다 :)
해당하는 주차의 내용 외에도 노래를 부름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내용들이 수업 중 툭툭 나옵니다.
본인이 뭘 모르는지 모르겠다? 수강 한번에 아... 잘 온게 맞구나 하는 확신을 갖게 되리라 봅니다.
강의를 듣고 개선된 점
직접적으로 체감이 되는건, 소리를 어느정도 구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입니다.
소리를 앞에서 내라던가, 반대로 뒤로 내라.
소리를 놓지 말고 잡고가라, 반대로 놔줘라.
배에 힘을 주고 유지해서~~~
제가 성가대로 활동하면서 들은, 지휘자님께서 자주 강조하신 부분만 몇개 가져왔습니다.
그냥 들으면 잘 모릅니다. 저희는 전공자도 아니고, 그저 노래를 좋아하는 새싹이니까요.
그런 저희조차 단박에 이해할 수 있게 해주신 덕분에 어느정도 저런 추상적인 부분을 이해할 수 있었고,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게 가장 큰 개선점입니다.
그외엔... 저보단 제 주변에서 느끼는 부분인데, 발성이 많이 좋아졌다는 평이 들립니다.
아무래도 알토 / 테너 / 바리톤의 솔로를 맡게 되는 경우가 잦은데, 이 때의 안정감이 많이 올랐다는 이야기를 잦은 빈도로 듣고 있습니다.
뭐 따로 연습하냐는 질문도 꽤나 자주 나와서, 모네뮤직을 생각보다 자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음...
강의의 특징과 장점 소개
우선 저희 범석쌤은요... 독수리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나는 법을 가르칠 때, 절벽에서 떨구고 날지 못하면 다시 건져와서 다시 떨구고... 날 수 있을때까지.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알려주시면, 그걸 바로 직접 해보게끔 유도해주십니다. 언제까지? 될 때 까지요.
저 또한 극 I의 성향이라 굉장히 소극적인데, 할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주십니다. 안될땐 그 이유를 바로 바로 잡아주셔서, 이상한 습관이 들지 않도록 바로잡아주시니 할 수 있다라는 생각 하나면... 뭐든 할 수 있을거에요.
3ㄷ1 수업방식이 조금 걱정이다 싶으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단점보단 장점이 확실히 부각되는 수업방식임을 근 3개월간 수업도 받고, 보충수업도 받으면서 느꼈습니다.
다른 수강생의 소리를 듣는다 라는건 저희 새싹들에겐 좋은 자극이 되고, 때로는 좋은 선례와 안좋은 선례를 동시에 느끼는 청각적 자료와 함께한다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수업 진도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제가 가장 걱정했던게 사실 이 부분이였는데, 저희 새싹들이 배우는 내용을 기존에 커리큘럼을 따라가시던 분들도 복습의 느낌으로 같이 배우게 됩니다. 생각보다 진도를 나가다 보면 잊는게 많고, 노래하다 보면 놓치는 것 또한 많은데... 이런 복습은 굉장히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또한 저희도 다른 분들의 내용을 듣고 예습을 할 수 있다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설명을 기본적으로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풀어서" 해주시기 때문에
중간에 다른 내용을 아직 몰라도, 수업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D
다른 곳이 아닌 모네뮤직에서 수강하게 된 이유
우선 Jpop을 메인으로 가르치는 곳이 여기가 유일하단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성가대를 서고 있는 입장에서 더 잘 알지만, 발성이 달라요. 같은 발성으로 하려고 하면...
JPOP을 부를땐 음이 올라가지 않고, 성악을 하게될 땐 깊이가 부족해집니다.
장르에 따라 맞는 발성이 있으며, JPOP을 부르고 싶다면... 당연히 JPOP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트레이너분들이 계신 곳으로 다녀야 한다는 그런게 있어서 오게 됐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이왕이면 같은 취미를 가진 선생님과, 수강생분들과 함께 배우는게 좋잖아요 :D
저는 취향이 마이너하기 때문에 가수분들이나 유행하는 작품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지금 후기들을 읽으면서 다닐까..? 하고 고민중인 당신이라면 분명 이야기 주제가 맞아서 훨씬 재밌게 학원을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의 목표
홀로라이브 0기생으로 활동중인 토키노 소라의 노래를 접한 뒤, 곧바로 학원을 등록했던 만큼
높은 음역대가 주류인 소라의 오리지널 곡들을 높은 완성도로 커버하는게 목표입니다...만
범석쌤께 신세를 좀 많이 지게 되겠군요 음음 :D
수강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전하는 한마디
본인이 목을 잘 못써도, 노래를 할 줄 몰라도, 심지어 뭘 모르는지조차 모르겠어도.
최소한 여기 계신 트레이너분들은 본인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어주실거고, 그에 걸맞는 피드백을 주실 능력이 되시는 분들만 모여계시므로... 고민하지 않고 상담이라도 받으러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D
잔여석이 계속 모자라고 모자라고 모자라다는건 분명 그 이유가 있었다는걸, 수강 한번에 이해하실 수 있을거에요.
PS. 혹여나 범석쌤의 자리가 비게 된다면... 무조건 신청하세요 :D
평소엔 굉장히 재밌으시면서, 저희가 피드백을 요청드릴 땐 진중하게 임해주시는 그 갭은...
그저 멋있습니다. 진짜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