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의향이 있으신가요?
네. 주변인들에게 많이 추천해봤지만 다들 군대 갈 나이라 아쉽게도 오진 못했습니다.
강의에 만족하셨나요?
만족합니다. 수강생이 적을 때, 많을 때 모두 겪어봤는데 적을 때는 질문 할 시간이 더욱 늘어나는 것과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개선하는데 시간을 많이 써 주셔서 좋았고, 많을 때는 다른 사람들의 수업을 들으며 복습도 되고 저런 방식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며 겪어보는 점이 좋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개선된 점
저는 접촉이 상당히 약했습니다. 접촉이 약하니 긴 호흡도 잘 하지 못하였고 중저음에서도 삑사리가 나거나 하는 일이 부지기수여서 수업 초반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접촉을 늘리는 방법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셨고, 까먹고 다시 여쭤보면 또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이제는 어느정도 접촉력이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몸이 지금까지 써왔던 대로 두성을 자주 써서 노래를 불렀지만, 두성 말고 한번 진성 비율을 높여보자고 하셔서 지금은 두성으로 나도 모르게 넘어가려는 비율이 많이 줄었습니다.
또한 제가 넘어가지 않은 소리. 비음을 잘 쓰지 못했는데, 비음을 쓴 소리와 그렇지 않은 소리를 비교해주셨고, 둘 다 장점이 있고 두 소리 모두 연습하게 도와주셔서 지금은 둘 다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의의 특징과 장점 소개
보통 3개월 먼저 수강신청 하시고 그 후에 +를 하시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6개월을 신청하고 그 이후에 +를 해서 1차전직과 2차전직 모두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1차전직의 경우에는 3개월간 자신의 소리의 뿌리를 만들어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뿌리를 만들고 그 뿌리에 점점 살을 붙여가며 자신이 부족한 점이 무엇이고 그것을 개선해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3개월이 지나고 2개월정도 더 범석쌤과 노래에서 어떤 점이 부족한지 어떻게 부르면 더욱 이걸 살릴 수 있는지 등등을 하며 점점 노래를 부르는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2차전직은 아직 2주차라 익숙치는 않습니다만, 1차전직때는 기본을 닦고 그 기본을 토대로 노래를 깎는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기본에 대한 설명이 조금 줄었으니 그만큼 더욱 수업의 밀도가 올라가고 노래의 더욱 세세한 아주 자그마한 포인트들까지 체크하면서 수업을 진행하니 더욱 정밀도가 올라가서 좋았습니다.
다른 곳이 아닌 모네뮤직에서 수강하게 된 이유
사실 저는 일본쪽 노래를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다른 수강생들분 계기를 들어보니 예전부터 일본 노래를 좋아했고 많이 들어봤고 해서 오게 되었다 하셨지만 저는 아는 노래도 적고 가수들도 한두명 겨우 알까 할 정도로 몰랐습니다.
그냥 어쩌다가 유튜브에서 노래를 부르신 걸 보고 이야 잘 부르시네 하고 나도 한번 가볼까 하는 마음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무작정 노래 한번 잘 해보고 싶다 하는 마음에 신청하게 된 것 같습니다.
신청을 한 것도 사실 즉흥적으로 간 것이기에 목표를 설정해본 적은 없습니다. 그냥 더 잘 부르고 싶다 더 올라가고 싶다 하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앞으로의 목표
실력이 정말 큰 폭으로 많이 상승했습니다. 비단 저의 경우 뿐만 아니라 같이 수업을 들으시는 다른 수강생분들도 한주한주 나아지는게 들릴정도입니다. 일본 노래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어도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르고 싶다 자신의 부족한 어떤 점을 채우고 싶다 하시면 좋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