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의향이 있으신가요?
키보드로는 네!!! 라고 치지만 마음은 사실 진짜 오면 부끄러우니까...아주 은은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모네뮤직 유튜브 구독자는 2명 늘렸네요 헣ㅎ허..
강의에 만족하셨나요?
넵 갈수록 더 만족스럽습니다. 배울수록 배워야 할 것이 많아지는 마법....
강의를 듣고 개선된 점
당연(?)히 성량, 음역대, 스킬 등 많은 것들이 눙물나게 개선되었고, 개선시켜 나가는 중이지만
올해들어 가장 개선된 건 정신머리라고 해야 할까요ㅋㅋㅋㅋㅋ
학원을 다니고 여러 시간을 겪으면서 제가 얼마나 음악과 서브컬처에 진심인지 알게 됐어요.
누워 있는게 제일 좋은 쓰레기 체력의 제가, 제 기준 멀고 험한(?) 학원을...1년이나 다니다니..
그것도 어디 나갈 여력이 없던 암울한 백수 기간에...학원을 유지하다니......
어느 순간 다가온 절망적인 상황과 노래에 대한 슬럼프를 정면으로 겪으면서도
학원에 가는 일만은 포기하기 싫었고 수업을 듣는게 오히려 제 자신과 성취감을 위한 투자라고 느껴졌어요.
그만큼 수업이 만족스러웠고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수강생 분들의 꿈과 열정도 자극이 됐습니다.
그렇다 한들 평소의 저라면 벅차서 진작 관뒀을텐데
문득 '엥 나 왜 이렇게까지 이 학원을 놓지 않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의문에 답하면서 제가 원하는 삶의 방향이 명확해졌어요.
덕분에 지금은 백수상태를 벗어나 바라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ㅎㅎㅎ
모네뮤직 선생님들께서 수업을 하시면서 용기를 정말 많이 심어주셨고
음악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을 많이 해주시곤 했는데
질 좋은 이론과 실습 수업 외에 이런 점들도 제 인생 지향점을 찾아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아 최근 3개월간 체력 이슈로 연습을 거의 못했더니 그나마 올라온 실력이 다시 수직낙하 해버렸는데..
학원을 쉬기보단 '일주일에 한 번 수업만 듣자' 하는 마음으로ㅠㅠ
진짜 연습 내다버리고 냅다 수업만 듣고 있었는데요....
학원을 포기하지 않은 덕에 (선생님들께서 제 노답 발성을 포기하지 않아주신 덕에ㅎ)
제 몸으론 감도 안잡히던 공명이 드으으으디어 조금 풀리려는 조짐을 보여서
행복회로 돌아가는 중입니다ㅎ
강의의 특징과 장점 소개
특장점...정말 많군요...이미 많이 써왔으니 간단히...
1) 오타쿠 노래 들고 와도 됨
2) 그 오타쿠 노래 직접 부를 수 있게 만들어 줌 (다만 연습은 본인 몫)
3) 수강생 커버 녹음 시스템
다른 곳이 아닌 모네뮤직에서 수강하게 된 이유
그야 뭐.....원앤온리 학원이 잖아요ㅠㅠㅠㅠ선택권이 없습니다...그저 찬양할 수 밖에....
카페 상단에 뭐라 적혀 있죠?
'락, 제이팝, 우타이테 No.1 음악학원 모네뮤직'
앞으로의 목표
몇년이 걸리든 만족할 만큼 잘 부르고 싶다는 목표는 변하지 않았고,
그 '잘'에 구체적인 목표가 하나 추가됐습니다.
어떤 노래를 부르든 제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들고 싶어요.
그냥 딱 한소절 들으면 저다 싶은...그리고 듣기도 좋은...그런 개성을 갖고 싶습니다.
수강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전하는 한마디
에엥 아직도 고민한다구요.....??????????엥ㅇ엥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