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목록
해일
수강 1년 · 2025.07.30

J-POP 퍼먹는 누렁이의 1년넘게 다닌 후기 (성균쌤 3~4개월)

추천 의향이 있으신가요?
- 주변에 저처럼
J-POP을 밥솥째로 퍼먹는 취향
의 사람이 없지만... ㅜㅜ
만약
일식 노래를 제대로 불러보고 싶은 주변이 있다면 저는 추천하고 추천하고 다시금 추천할겁니다.
학원에 다니며 선생님들과 또는 다른 수강생 분들과 J-POP에 대해 이야기가 가능하다는 사실부터가 저한테는 추천할 사유이기도 하네요..
강의에 만족하셨나요?
- 제가 타지에서 학원을 다녀 오고갈때마다 기차나 버스를 오래타게 되어 돈과 시간이 소모되지만 그것들이 아깝지 않으며,
두 손으로 부족해 두 발까지 사용하여 박수칠 정도로 만족합니다!!
강의를 듣고 개선된 점
- 갈길은 멀고 험하며 가파르지만 가장 큰 부분은 제가
심각할정도로 성대접촉을 못하는 편이였는데 다니기전과 비교하면 많이 양반이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항상 노래부르면 중간해 개복치처럼 툭하면 목이 '나 죽을게'를 외치며 나가버렸었는데 이제 그런 걱정은 하지않을 정도로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의의 특징과 장점 소개
-
수강생 3인으로 진행되는 특이한 수업방식
입니다. 자신의 소리는 부를때 왜곡되어 들리기에 수업을 들으면서
다른수강생분들의 발성을 들으면 수업에서 배운내용의 이해가 훨씬 용이
합니다.
또한
피드백 보충수업
을 활용하면 수업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절대로 들지 않습니다.
다른 곳이 아닌 모네뮤직에서 수강하게 된 이유
- 일단 중고등학생때부터 꾸준히 J-POP을 좋아한채로 약 10년이 흘렀지만 저는 불러볼 생각은 한번도 한적이 없었습니다..
회사와 집을 오가면서 오랜시간을 반복하고, 반복하다보니 '이게 살아 있는 것일까?'의문을 가지며 우울증이 어느새 생겨버리고 나이를 먹는 와중에
'그냥 시간이 흐르는것을 지켜보기보다는 무엇이라도 붙잡아 봐야겠다'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나는 뭘 하고 싶었던 것일까?' 다시금 의문을 가지며 생각을 해본 결과 간단명료하게
'노래 듣는것을 좋아하니 노래를 불러보자!'
라는 선택장애 말기환자인 저와는 어울리지 않게 갸챠겜 충동구매할때보다 빠른 속도로 놀라울 정도로 깔끔한 결론이 나왔고 쓸데없이 자아비판적인 자기객관화는 잘 되어있어 고등학교, 대학교 다닐때 노래방에서 불렀던 저의 이세계를 떠나다 못해 3번 왕복가능한 노래실력을 떠올리며 노래학원을 찾자라는 결론과 함께 기왕 나는 아무노래나 퍼먹는 누렁이지만 J-POP은 바닥까지 긁어먹으니 J-POP학원을 구글에서 찾자마자 바로 보이는게 모네뮤직이였고 홀린듯이 상담신청을 했었습니다ㅋㅋㅋ
J-POP을 메인으로하는 학원
이라는게 무엇보다 큰 메리트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목표
일단 맨날 멍때리며 생각을 자주하는데 그중에서는 '노래가 이러면 어떨까? 저러면 어떨까?'라는 내용도 있는데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망상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걸 실현해보기 위해 시간이 맞게 된다면
작곡클래스도 수강을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노래를 부르고 불러 어느순간
제가 제 노래에 만족할수 있는 최소선에 도달한다면 유튜브에 투고
를 간간히 해보고도 싶어지네요.
수강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전하는 한마디
-
J-POP을 좋아하며 불러보고 싶다하는 분들은 생각만 하지말고 한번 시도를 해봅시다!
시도를 하지않고 후회하는 것은 낭만이 없지 않습니까?
혹자는 낭만이 밥을 먹여주냐고 말합니다. 그치만 아무것도 시도해보지 않을바에는 부딪히고 후회할라합니다.
그리고
쌤들은 후회하지 않도록 수강생들을 안전벨트처럼 끝까지 붙잡아주시는데
까짓거 다들 시도해봅시다!
나도 도전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