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음악]
락이랑 제이팝 쪽을 좋아해요. 중학교 때 김경호 라이브를 알고리즘으로 알게 됐는데, 처음 딱 듣고 '이게 되게 멋있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가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락을 계속 하게 됐고, 어쩌다 보니 제이팝까지 넘어가서 지금은 바운디 쪽을 많이 듣고 있어요.
[노래를 배우게 된 계기]
김경호 노래를 듣고 나도 이런 모습이 되고 싶다,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학생 때는 경제적 문제가 있어서 제대로 배우지 못했어요. 성인이 되고 취직하면서 학원을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어요.
뭔가 하나에 집중을 못 하고 오래가지 못하고 쉽게 그만두는 편이었는데, 음악은 이상하게 질리지 않더라고요. 이게 내가 찾던 길인가 싶어서 지금까지 계속 노래만 해온 것 같아요.
[모네뮤직을 선택한 이유]
장르가 장르다 보니까 다른 사람한테 쉽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이 있었거든요. 모네뮤직은 이런 쪽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니까 마음 편히 배울 수 있겠다 싶어서 시작했어요. 옛날부터 다니고 싶었는데 기회가 생겨서 지금 다니게 됐습니다.
[수강 전후 변화]
노래할 때부터 고정된 버릇이 많았어요. 목을 많이 조이고 음정도 많이 떨어지고. 지금은 다 개선되고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지식으로 시작해서 나쁜 습관이 많이 들어왔었는데, 모네뮤직을 다니면서 하나하나 없애고 올바른 발성과 추구하는 노래 스타일로 노력하고 있어요.
무대를 몇 번 서봤는데 무대 공포증 때문에 몸이 심할 정도로 떨렸어요. 성당 성탄제에서 노래했는데 너무 떨려서 삑사리도 심하고 평소 연습하던 것보다 실력이 안 나왔어요. 그것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트레이너 선생님과의 커뮤니케이션]
가장 마음에 드는 건 트레이너 선생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에요. 같은 분야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편하고 재밌고 쉽게 얘기할 수 있다는 게 좋아요.
[목표]
개인 커버를 목표로 갖고 있었고, 더 크게는 인터넷에서 제 이름을 좀 알려보고 싶어요. 저를 통해서 이런 장르나 노래가 있다는 걸 많이 알리고 싶고, 성장하는 모습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걸 저 혼자만 알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노래의 매력을 알려 주고 싶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1년 안에는 꼭 성공하고 싶어요. 락이나 제이팝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오셔서 배우셨으면 좋겠고,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 보셨으면 합니다. 목표를 가지게 된다면 같이 성공해서 이름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