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동아리 보컬로 활동 중입니다! 제이팝 특유의 표현 방식, 발성이 배우고 싶어서 모네뮤직에 왔어요
2025.09.28
[모네뮤직에 오게 된 계기]
원래 노래를 취미로 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취미로만 할 예정이었는데, 우연히 밴드 동아리에 들어가서 보컬로 활동하다가 제이팝 관련 공연을 하게 됐어요. 빠르게 제이팝 곡 몇 곡을 불러야 하는 상황에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유튜브로 검색했죠. 모네뮤직 선생님들과 수강생들의 커버를 보고 여기서 배우면 괜찮겠다 싶었어요. 여기서 갈고닦은 다음에 공연 때 괜찮은 모습으로 사람들한테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배우게 됐습니다.
유튜브에 '우타이테 학원', '제이팝 학원'이라고 치면 가장 먼저 모네뮤직이 떠요. '대한민국 유일무이 락 제이팝 우타이테 대표 학원'이라고 돼 있길래 궁금해서 영상을 찾아보고, 상담을 받았는데 너무 잘 설명해 주시고 감명 깊어서 바로 등록했습니다.
[제이팝의 난이도]
제이팝 곡들을 찾아보니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았어요. 이 정도는 괜찮겠지 했는데, 제이팝만이 가지고 있는 표현 방식이나 날것의 발성이 있더라고요. 그런 걸 너무 배우고 싶었는데 여기 와서 많이 배우게 됐고, 지금은 잘할 수 있게 됐어요.
[수강 전 걱정과 변화]
노래방에서 스트레스 해소하는 타입이었는데, 학원을 다닌다는 건 남들 보기에도 아름답게 표현해야 한다는 거잖아요. 취미가 직업이 되면 흥미를 잃는다고도 하니까 좀 무서웠는데, 선생님이 기본 발성이랑 표현법을 잘 알려 주셔서 그런 걱정이 많이 사그라들었어요.
원래 목으로 노래를 부르는 타입이라 두세 시간만 부르면 목이 엄청 쉬었거든요. 맨 처음 배운 게 노래에 사용되는 근육, 호흡, 발성인데 3개월 정도 기초를 갖추고 나서부터 목에 힘이 덜 들어가더라고요. 진성과 두성의 비율, 가성의 비율에 대해서도 정말 잘 설명해 주셔서 많이 도움이 됐어요.
[3대 1 수업의 장점]
여러 학생분이랑 같이 수업을 받는 게 생각보다 좋아요. 배우면 배울수록 다른 학생들의 음색, 발성, 호흡법이 제 귀에 들리기 시작하면서 스스로 피드백이 되거든요. 선생님과의 피드백 외에 자가 피드백이 가능하다는 점이 굉장히 좋은 학습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목표]
처음 목표는 공연에서 실수 없이 잘 마무리하는 거였는데, 그건 달성했어요. 지금은 기본 역량을 더 업그레이드시켜서 나중에 버스킹도 하고, 커버 유튜브도 할 생각이에요. 지나다니다 누가 노래를 듣고 '저 사람 쩐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실력을 키우는 게 최종 목표고요. 적어도 1년은 더 학원을 다니면서 그런 수준까지 올라가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온라인 수강도 있지만, 영상 보면서 스스로 피드백하는 거랑 전문 선생님과 다른 학생들과 교류하며 피드백하는 건 차이가 크다고 생각해요. 두려워하지 말고 와서 여러 사람과 함께 교류하면서 음악적 자질을 키워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