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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쿄돔 공연이 목표입니다!

2024.09.27
[락과 제이팝을 좋아하게 된 계기]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 때 애니를 보기 시작하면서, 애니에서 나오는 음악이 대부분 락밴드 음악이더라고요. 그때부터 락, 제이팝, 메탈을 많이 듣게 됐어요.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린토시테 시구레, 레오루, 마후마후, 구루타밍, 하나땅이고요. 사이코패스나 도쿄 구울 같은 애니를 보면서 린토시테 시구레랑 TK를 알게 됐는데, 처음 듣는 형태의 보컬이면서 기타 연주가 난해하고 센데 그걸 동시에 하는 기타 보컬이라 처음 듣고 밴드부에 들어가서 기타를 시작했어요.

[모네뮤직에 오게 된 계기]
밴드에서 보컬을 하게 되면서 여러 노래를 해야 하다 보니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왔어요. 혼자서는 절대 못 하는 성격이라 멘토가 필요했고, J-POP이나 서브컬처 곡을 주로 하는 곳이 없었는데 그걸 하는 학원 중 가장 잘 가르친다고 소문난 곳을 가야 되겠다 해서 유튜브를 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모네뮤직을 유튜브로 1년 동안 봤었는데, 학원인 줄 모르고 노래 잘하는 거 알려주는 유튜브인 줄 알았다가 학원이라는 걸 알고 오게 됐습니다.
제이팝도 하고 언클린 수업도 하고 클린도 하니까 교집합이 딱 맞아서 여기로 왔어요.

[수강 전후 변화]
앨범을 내도 될 정도의 실력을 쌓고 싶었어요. 음역대가 높다고는 들었는데 듣는 건 안 좋았거든요. 고음할 때 목을 조이는 이상한 발성이 있었는데, 접촉을 통해 편하게 고음을 부를 수 있게 됐어요. 도현 선생님이 건강을 해치지 않는 언클린 창법을 알려 주셔서 편하게 언클린도 부르고 있습니다.
예전에 술 먹고 노래방에서 언클린 곡을 세게 불렀다가 일주일 동안 목이 안 나온 적이 있어서 이렇게 부르면 안 되겠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술 마시고 다음 날에 노래 부르면 안 됩니다.

[목표]
밴드에서 항상 말하는 목표가 도쿄돔 단독공연이에요. 상징적으로 크게 잡은 거긴 한데, 지금도 같은 목표를 갖고 밴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디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공연 정도는 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사람이 살면서 잘하는 거 하나 갖고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무런 도구 없이 잘할 수 있는 거 하나. 그중 하나가 노래라고 생각해요. 노래는 재능이 아닙니다. 노력만으로도 이룰 수 있습니다.
나도 도전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