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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음 우타이테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었어요!!

2024.01.23
[노래를 배우게 된 계기]
서브컬처 음악들을 좋아했는데, 어느 날 새벽에 유튜브 쇼츠에서 모네 원장님이 '대한민국 유일한 우타이테 제이팝 전문학원'이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고 딱 꽂혀서 '이거 한번 해보자, 옛날부터 해보고 싶었던 건데' 하면서 모네뮤직까지 오게 됐어요.
오렌지스타 님, 월피스카터 님, 그 외 고음 우타이테분들의 노래를 좋아했는데, 청량하면서 여름 생각나는 푸른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노래를 좋아하긴 했지만 듣는 거에만 만족하기는 싫었어요. 노래방에서 친구들한테 감동도 주고 즐거움도 느끼게 해주고 싶었는데 제 실력은 그게 아니었거든요.

[수강 전후 변화]
자신감이 붙었다는 게 가장 큰 변화예요. 그전에는 노래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고 목소리 자체에도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발성이 좋아지니까 목소리도 괜찮다고 느끼게 되면서 성격적으로도 긍정적으로 변한 것 같아요. 좋은 취미가 하나 더 생겼고요.
평소에 '쨍하다, 시끄럽다'는 소리를 종종 들었는데 수강하면서 그게 없어졌어요. 월피스카터나 오렌지스타 노래를 배우지 않고 부르려면 힘든 노래인데, 학원에서 배운 이후로 목이 안 상하고 편하게 부를 수 있게 됐어요. 고음도 많이 편해졌고, 뚫린 것도 있지만 그걸 편하게 들려줄 만하게 부르는 건 또 다른 문제거든요. 그 부분에서도 많이 만족하고 있어요.

[모네뮤직의 장점]
서브컬처 쪽이나 락, 제이팝에 특화된 학원이라 상담할 때도 편안한 분위기로 얘기해 주시고, 서브컬처 문화를 사람들한테 얘기하기 힘든 주제인데 여기서는 그게 어렵지 않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가제 선생님한테 배웠는데, 수업 중 단 한 번도 짜증을 내신 적이 없어요. 가르치는 입장에서 답답한 상황도 있을 텐데 되게 잘 끌고 가 주시면서 피드백도 정확하게 주시고. 새벽에도 피드백을 보내면 답이 돌아올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목표]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이나 「호시아이」 같은 노래들을 부르고 싶다는 생각으로 왔었는데, 노래방에서 안 되던 고음이 하나씩 뚫릴 때가 있거든요. 그때가 진짜 제일 재밌어요. 2옥타브 파~솔에서 삑사리나고 갈라지던 게 지금은 3옥타브 라까지 되지 않을까요. 혼자 녹음해서 모니터링할 때 부자연스럽거나 어색한 건 확실히 사라졌어요.
커버하고 싶은 곡들이 있는데 말하는 발성도 바뀐 게 신기해요. 20년간 말하던 소리가 바뀌어 버리니까요.
나도 도전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