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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음 2옥타브 솔 보컬을 🔥’3옥 솔’ 초고음 보컬로 만들어준 모네뮤직의 단점

2025.05.11
[처음에는 「괴수의 꽃노래」도 못 불렀다]
처음 왔을 때 「괴수의 꽃노래」도 못 불렀어요. 한참 유행하던 시기라 다들 부르고 있었는데 저만 안 됐죠. 코러스 들어가는 부분부터 막혀서 안 나오는 거예요. 2옥타브 솔~라 거기서 막혀서 안 되다가, 1년 반이 되니까 지금은 두성 비율이 있는 진성 기준으로 3옥타브 솔까지 올라갈 수 있고, 가성으로는 4옥타브 도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보컬 경력으로 치면 1년 반은 짧은 건데, 고음뿐만 아니라 박자감, 리듬감, 카피까지 한 번에 다 잡아 주시더라고요. 이해하는 것도 늘고 이해가 쉬워지니까 '이 사람이 어떤 식으로 불렀구나' 하는 걸 알 수 있게 되고, 그 방식을 카피하면 또 노래가 늘고 하는 선순환이 도는 것 같아요. 이게 모네뮤직의 단점이에요. 한번 맛 들이면 못 끊어요.

[다른 학원에서의 경험]
이 학원 오기 전에 다른 학원이랑 개인 레슨도 받아봤는데, 결정적으로 제이팝을 들고 가면 꺼려하시는 분위기였어요. 다들 발라드, 한국 밴드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제이팝 들고 와서 하고 싶다고 말하기에 좀 그런 분위기라 말도 못 꺼내고 한국 발라드만 부르다가 나왔어요.
하고 싶은 노래가 아니라 정해 주는 노래를 하다 보니 불만이 있었고, 연습이 제대로 안 되니까 실력도 더디게 늘었어요. 모네뮤직에 온 이후로는 하고 싶은 걸 올려도 선생님들이 좋아하시고 이해해 주시니까 더 연습하겠다는 열정이 솟아요.

[노네임 선생님]
첫 수업 때 노네임 선생님이 수업하시는 걸 듣자마자 '여기는 계속 다녀야겠다' 했어요. 알려 주시려는 열정이 배우는 저보다 선생님이 더 신나셔서요.
카톡 피드백도 질문을 보내면 엄청 길게 답변이 와요. 'A는 아니야'가 아니라 'A는 아닌데, 왜 아닌지' 쫙 설명해 주시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제가 성장하는 걸 굉장히 즐거워하시는 것도 좋고, 취향도 비슷한 것 같아서 좋습니다.

[수강 전후 변화]
다른 학원에서는 3옥타브 도 넘어가는 걸 잘 안 알려 주시고, 제가 원하는 곡이 아니니까 연습도 안 되고 허탈하고. 여기서는 모네 원장님이 유튜브 강의에서 갑자기 아무 말 없이 3옥타브 도 위를 확 올려 주시길래 '와, 이런 곳도 있구나' 싶었어요.
인테리어부터 제이팝 알려 주는 곳은 여기밖에 없다는 확신이 들었고, 들어왔을 때 들리는 노래부터 취향이었어요.

[목표]
궁극적으로는 제가 부르고 싶은 모든 곡을 자유롭게 부르고 싶어요. 지금 연습 중인 곡들도 있고, 앞으로 커버도 올리고 싶고요. 모네뮤직의 단점이라면 한번 맛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다는 거겠네요.
나도 도전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