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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j0212
수강 1년 이상 · 2026.05.22

무성쌤 18개월+a 수강후기

추천 의향이 있으신가요?
네, 추천합니다.

다만 솔직히 비용이 가볍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수업만 듣고 끝내기보다는, 모네뮤직에서 제공하는 피드백 수업, 연습실, 카톡 피드백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까지 같이 열심히 쓰시면 쓰시는 만큼 확실히 얻어가는 것이 많아집니다.

J-POP, 우타이테 쪽 보컬을 배우고 싶다면 여기가 가장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강의에 만족하셨나요?
네,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재 군 복무 중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연습할 여건이 잘 나오지 않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로 연습하고 몸에 붙일 시간이 더 있었다면 더 빠르게 실력이 늘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다만 이건 수업 자체의 아쉬움이라기보다는 제 상황상의 아쉬움에 가깝습니다. 수업 자체는 좋았고, 무성쌤께서 매번 현재 상태를 잘 짚어주시면서 어떤 방향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잡아주셔서 계속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약간 취미로 듣는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수업을 들을 때마다 얻어가는 것이 있어서 계속 수강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고 개선된 점
12개월 시점 이후로는 힘을 쓰는 곡들을 계속 하면서, 피지컬적인 벽을 꽤 느꼈습니다.

그래서 하던 Official髭男dism의 「Cry Baby」를 중단하고...

EGOIST - 「Departures ~あなたにおくるアイの歌~」(-3key)로 여린 표현을 중심으로 연습했습니다. 이때 볼륨을 안키운 채로 여린 소리로 고음을 내는 것을 연습하면서, 피지컬 적인 부분 외에 테크닉 적인 부분을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赤髪 feat. GUMI - 「黒猫」(-3key)로 하나땅 님의 커버를 참고하며 고음에서도 성대 접촉을 예민하게 가져가면서 과하지 않은 딱 적절한 힘을 쓰는 것, 그리고 감정 표현과 다양한 표현을 같이 연습했습니다.

이전에는 고음에서 필요한 힘을 어느 정도로 써야 하는지, 또 그 힘을 쓰면서도 소리가 터지거나 털리지 않게 유지하는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간에는 큰 힘과 호흡근의 피지컬 적임 부분이 좀 요구되는 곡을 연습하다 너무 힘들어서 조금 그나마 할만한 곡을 선정하여, 제대로 된 성대 접촉을 유지하며 필요한 만큼의 힘을 적절하게 인가하면서도 안정적으로 가볍게 고음을 내는 쪽을 연습했고, 무성쌤께서 워낙 다양한 접근법으로 연습법이나 감각을 잡아주셔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의 특징과 장점 소개
제가 느끼기에는 그냥 “뭔가 안 된다” 정도로 애매한 문제인데, 선생님께서는 지금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방향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잘 짚어주십니다. 그리고 알려주신 대로 해보면 실제로 개선되는 경우가 많아서 신기할 때가 많았습니다.

또 J-POP, 우타이테 쪽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셔서, 제가 하고 싶은 곡이나 방향을 설명하기 편했습니다. 제가 어떤 소리를 내고 싶어 하는지, 어떤 쪽에서 막히고 있는지를 비교적 잘 이해해주셔서 수업을 이어가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단순히 “안 된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제 상태에서 어디를 개선하면 좋을지 잡아주시며 계속 오래오래 같은 선생님께 수강하면서 제 보컬에 대해 저보다 잘 아시게 돼서 계속 수강하게 됐습니다.
다른 곳이 아닌 모네뮤직에서 수강하게 된 이유
처음에는 J-POP 밴드 동아리 보컬을 하면서 제이팝 쪽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모네뮤직을 선택했습니다. 기왕 배우는 거라면 제가 하고 싶은 장르를 잘 이해하는 곳에서 배우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계속 수강하게 된 이유는, 그동안 무성쌤께서 제 목소리와 습관을 오래 봐오셨기 때문입니다. 저보다 제 목소리를 잘 아시디에 제가 어떤 부분에서 자주 막히는지, 어떤 식으로 접근했을 때 조금씩 나아지는지에 대한 흐름이 쌓여 있다 보니 피드백도 더 잘 맞아 들어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목표
앞으로는 조금 더 연습해서 제 노래하는 소리를 더 좋아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직은 제가 원하는 소리와 실제로 나오는 소리 사이에 차이가 있고, 강한 곡이나 피지컬이 필요한 곡에서는 더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느낍니다. 군 복무가 끝나고 연습량을 다시 늘릴 수 있게 되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더 확실히 몸에 붙이고 싶습니다.

밴드 보컬로도 더 안정적으로 노래하고 싶고, 더 강한 곡들도 소화할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우타이테나 동인음악 쪽으로도 결과물을 내보고 싶습니다.
수강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전하는 한마디
고민하다가 이 글까지 읽고 계신다면, 이미 마음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것 아닐까요?

물론 수업만 듣는다고 자동으로 노래가 느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연습도 필요하고, 피드백 수업이나 연습실, 카톡 피드백 같은 것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수록 얻어가는 것도 훨씬 많습니다.

노래를 좋아하고 더 성장하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도 도전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