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목록
까르맘보
수강 1년 이상 · 2026.07.25

범석쌤 18개월 수강후기

추천 의향이 있으신가요?
있습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적을 때마다 매번 같은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떻게 해야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적을 수 있을지 고민이 되지만, 새로운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비슷한 레퍼토리 내에서만 머물게 됩니다. 모네뮤직을 다니기 시작하고부터 지금까지 친구나 주변 지인의 변화가 없습니다. 좋은 뜻으로든 나쁜 뜻으로든 변함없는 인간관계를 유지하기에 안타깝게도 추천을 할 만한 여건이 아닙니다. 새로이 노래나 jpop에 관심이 있는 사람과 인연을 맺기는 어려우니 기존의 인맥 안에서 jpop을 잘 부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등장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그러지는 못하는 실정입니다. 제가 노래가 늘면서 저로 하여금 그러한 욕구를 증진시킬 수 있다면 참으로 좋겠지만, 아직 실력이 부족한 탓에 그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강의에 만족하셨나요?
후기를 작성할 때면 항상 몇 개월 후기인지를 확인합니다. 적당히 얼마나 했는지는 인지하고 있으나 후기 제목에 명시할 개월 수를 확실하게 알지는 못하기에 작성글을 확인하여 이전의 제가 몇 개월 차의 후기를 썼는지 확인합니다. 저번이 15개월이었고, 이번이 18개월입니다. 3개월을 추가 결제했으니 다음에는 21개월이 되는 셈입니다. 이 정도의 시간을 모네뮤직과 함께 보내는 건 여간 만족하지 않고서는 행할 수 없는 일입니다. 조금의 과장을 더하면 근래의 삶은 모네뮤직을 기준으로 움직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장을 덜어내고 덤덤하게 말하더라도 모네뮤직이 제 일정의 기준이 되었을 정도입니다.
강의를 듣고 개선된 점
원래도 실력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걸 인지는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하루 단위로 세분하여 살펴보면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통 체감은 어느 순간 달라졌다는 걸 알아차렸을 때 됩니다. 3개월 전과 지금을 비교했을 때, 이제 대강이나마 성대 접촉을 하려고 하면 하기는 한다는 점에서 제법 큰 발전을 이루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잘한다는 고사하고 한다고 떳떳하게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3개월 전에는 성대 접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이전보다는 나아진 정도에 그쳤다면, 지금은 그보다 더 나아졌습니다. 물론 여전히 약한 편입니다만, 약한 와중에도 하기는 한다는 점에서 개선되었다고 느낍니다. 다음 후기 때는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강의의 특징과 장점 소개
jpop을 배울 수 있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사실 이제 와서는 강의의 특징이나 장점이 저에게 있어서는 기본이 되었기에 특별히 이야기하기가 어렵습니다. 당연한 것을 설명하는 건 어려운 법이기 때문입니다. jpop을 배우고, 옆 사람도 jpop을 부르고, 옆옆 사람도 jpop을 부르고, 선생님은 친절하고 확실하게 잘 알려주시고. 저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상입니다.
다른 곳이 아닌 모네뮤직에서 수강하게 된 이유
jpop을 배우고, 옆 사람도 jpop을 부르고, 옆옆 사람도 jpop을 부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실음과에 도전할 것도 아니고, kpop 아이돌을 꿈꾸는 것도 아니며, 트로트나 발라드를 잘 부르고 싶은 욕심이 강하지도 않고, 민요나 판소리를 전수받고 싶은 마음도 없기 때문에, 그저 jpop을 좋아하고, 자주 듣고 부르며, 잘 부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게 가능한 곳은 모네뮤직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으로의 목표
당장의 목표는 우선 성대 접촉 강화입니다. 추가로 호흡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아지기에, 정확히는 원래 문제였는데 그걸 모르고 살다가 하나씩 알게 되기에 당장의 목표를 하나씩 해치우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문제를 알게 되면 나아가야 할 길이 너무나 멀어서 주저앉아버렸을 수도 있는데, 그저 수업을 열심히 듣다 보면 단계별로 하나씩만 알게 되면서 해결해 나갈 수 있어서 미약하게나마 계속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나아가서 언젠가는 제가 들어도 만족할 만한 노래실력을 갖추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강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전하는 한마디
해당 문항도 매번 답변이 같습니다. 제가 무작정 수강하라고 밀어붙이기에는 그분들에게 어떤 사정이 있는지를 알지 못하고, 그럴 생각은 없으나 제가 듣지 말라고 하기에는 그분들의 꿈과 열정을 무시하는 처사가 되기 때문에 우선 상담을 받아보라는 말밖에 전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판단은 스스로 내려야 하지만, 판단을 내리게 해줄 정보는 결국 상담을 통해 습득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나도 도전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