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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AY9254
수강 4개월 · 2024.09.23

노네임쌤 4개월이상 + 몇달뒤 복귀해서 무성쌤 1개월차 수강 후기입니다

추천 의향이 있으신가요?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를 떠나서 이미 노래에 관심있는 친구들은 장문의 설득끝에 전부 데려와서 같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친구가 더 나타난다면 당연히 추천하겠지요
강의에 만족하셨나요?
솔직히 보컬학원을 한곳만 다녀본 곳도 아니었는데,천편일률적인 이론 주입이 아니라 실제 수강생의 음악적 역량강화와 각 수강생의 니즈에 맞춘 본인이 처해있는 환경과 분야에서의 실제 퍼포먼스가 강화되는것에
초첨을 맞추는것과 학생이 수도없이 많을텐데 누가 보면 개인과외라도 받고있는것 마냥 거처간 많은 선생님들 모두
본인 여가시간 쪼개서라도 학생이 열정을 보이면 더 큰 열정으로 지도해주시는등 기존의 학원을 그만둔 몇몇이유가
모네뮤직 에서는 오히려 학원의 강점으로 표출되었기에 학원에 대한 만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강의를 듣고 개선된 점
단순히 남들이 들었을때의 실력이 늘었다 에서 끝난게 아니라 음악적 메타인지가 가능해졌습니다.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서 성공했네/목이 안좋아서 실패했네" 가 아니고 현재 자신의 아웃풋이 어떤 요소들이 모여
저하되었는지, 혹은 어떤 요소들이 개선되어 성장하게 된것인지 그래서 취해야 하고 버려야 할것이 무엇인지
자가진단이 된채로 연습할수있게 되어 남들이 들을땐 그럴듯해 보이나 실제로는 목을 갈아넣고 있었거나
다른 부작용을 낳을 우려가 있는 왜곡된 수련을 할 가능성이 적어졌습니다. 다른학원에서도 못할것은 아니지만
이전에 거쳐왔던곳은 그 주에 나간 주차만 질문이 가능하거나 커리큘럼 외의 음악적 의문등에 대해 질문을
제한할정도로 피드백이 정책이 경직되어 있었는데 모네 뮤직 피드백 정책은 전국 단위에서 비교해도 최상위권에
있을정도로 이쪽으로는 학원차원에서 진심인지라 열정적인 선생님들과 맞물려 더 효과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단순히 실력이 늘어서 레코딩했을때 결과가 좋다를 넘어서 그때그때 레코딩 의도에 따라 표현되는 색을 바꿀수도 있게되었기에 장르 폭도 늘고 숙련도랑 지구력도 좋아진것을 체감합니다
강의의 특징과 장점 소개
냉정하게 얘기해서 같은학원을 다녀도 기존의 실력, 연습의 밀도, 피드백의 활발함, 다닌 기간등 여러 변수에 의해
얻어가는것이 다르니 개개인마다 만족도 또한 다를것이라 본인이 만점자리 학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모두 그렇게
느끼게 되는건 아니지만, 현 실력에 상관없이 모든 수강생이 다른학원에 비해 모네뮤직에서 체감할수 있는 장점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우선 앞서 말한 피드백 정책의 우수함이 그것이고, 외에도 모든 수강생들이 음악을 업으로 삼고
올인하려고 오는게 아니기때문에 본인의 생업과 연습여건을 고려하여 선생님과 시간대를 자유로이 선택할수 있다는것이 큰 장점입니다(응? 당연한거 아냐? 할수 있지만 반별로 나가는 주차나 구성맴버가 고정되어 있는 학원유형의 경우
진도가 유사한 반이 없으면 이동이 제한되거나 보강을 잡을때도 1명 빈곳중 자유로이 수강할수 있는게 아니고
빈 반들중 내가 빠진 진도를 나가는 반이 있을때 그때 그 주차를 들어야 하니 패스권이고 뭐고 결강 자체가 자유롭지
못하거나 모네뮤직에 비해 뒷수습이나 패널티가 좀 크고 복잡한 경우도 있는등 행정유형 자체가 다른 학원도
다녀보셨다면 그제서야 모네뮤직 시스템이 좋았던 거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는
분위기가 좋거나 배우는 현장 자체가 즐겁거나 인간적으로 선생님과 친밀감이 쌓이지 않으면 동력 자체를 잃어버리는
분들도 계실텐데 본격적으로 탐구하기 전에 음악 자체랑 친해지고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경우에는 모네뮤직 같은 학원
분위기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단순히 정보 제공자와 수용자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선생님과 인간대 인간으로 친밀
해지는 느낌도 받을수 있고(모네뮤직에서 모든 과목이랑 보강까지 합쳐 접해본 선생님만 6분이라 한분만 우연히 그랬던건 절대 아님) 이는 다시 왕성한 피드백과 연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듭니다.

결론: 본인의 경우엔 실제 실력과 지식도 많이 늘었음.하지만 다른사람의 경우 실력과 노력따라 얻는건 조금씩 다르긴 하겠으나, 시스템이나 분위기 자체에서 오는 현재 실력과 무관하게 느낄수 있는 메리트도 많고 그 메리트들로 인해
실력을 키워가기 위한 노력을 들이는것 자체도 쉽게 첫 발을 뗄수있는 학원이라 생각함
다른 곳이 아닌 모네뮤직에서 수강하게 된 이유
수강 계기는 사적인 스토리가 들어가 있어서 형식적으로 적을지 솔직하게 얘기할지를 고민하다가 비슷한 테크를
타고있는 단 한분이라도 이 글을 보고 마음을 굳히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면 적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해 솔직히
적기로 했습니다. 저는 버추얼 스트리머를 준비중이고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데다 소위 말하는 '킹반인' 들에게는
원천적이고 생리적인 '우욱!' 하는 장벽이 있는 버추얼 방송의 특성상, 원래 이 업계를 전문적으로 덕질하는 분들이 아닌그나마 대중적인 영역에까지 본인을 어필하는데에 있어 노래의 힘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는 음악적 아웃풋과
채널의 성장에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증명하는 많은 통계가 있고 실제로 큰 폭으로 성장중인 체널의 대부분의 유입경로가 유튜브이고 그중에서 대박난 몇몇 효자커버가 이를 멱살잡고 캐리하는경우가 많이 있기때문에
노래를 전문으로 배웠거나 잘하는정도는 아닌걸 넘어서 누가봐도 못하는 축에 속하는 데다
킹작권으로 수익이 나지 않아 크게 투자할수록 적자인걸 알고있음에도 서브 이상의 컨텐츠로 방향을 정하고
커버제작을 꾸준히 하는 분들을 개인이건 기업이건 쉽게 볼수있을겁니다.

그럼 왜 보컬을 배우기로 했는지는 알겄는디 왜 모네 학원이냐? 할수 있겠는데 락/메탈을 역사까지 줄줄 꿰고
있을정도로 매니아고 또 그러한 보컬을 추구해왔었는데 혼자 헤딩해서는 해당 장르에 특화된 성장은 하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업무적으로 아무리 노래가 필요하다고 해도 결국 제가 좋아서 선택한 직업이고 내가 좋아서 부르는 노래인데
내가 좋아하는거 해야지 라는 생각과 다른 사람들이 노래를 중요하게 여기고 연습하는것도 결국 실물의 얼굴 대신
작가님께서 그린 움직이는 일러스트가 보여지는 변별력을 부여하기 쉽지 않은 방송특성상 자신의 개성을 어필하기 위한 시도인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모네뮤직에서 전문으로 다루는 장르가 잘 다져진 기본기와 만났을때
잘한다 소리를 듣는 보컬은 이미 업계에 많이 있지만 단순히 그 반열에 올라가는것을 넘어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가져갈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굳이 이 학원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이 언클린과 클린
스킬이 반드시 어느하나 빠지는거 없이 양립되어야 가능한 장르이기도 하고 그걸 해냈을때 평균적인 보컬보다
자기만의 색을 확실히 가질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앞으로의 목표라고 한다면 당연히 업계내에서 특히 록/메탈 쪽은 잘하는 사람 말해보라 하면 제 닉네임이 나올정도로
이쪽 색깔의 노래는 이사람이 1티어에 속한다 라고 정평이 나있게 되는것이 목표입니다.
(노래 잘하는 걸로 뜨게되었을때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모네뮤직에서 배웠고 oo쌤 제자였다고 하는게 후폭풍이 있을지
없을지 잘 판단이 안되어서 밝혀도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법에 걸리려나..)
앞으로의 목표
저 처럼 평균에서 아득히 벗어난 일반적이지 않은 케이스로 명확한 의지와 노선을 가지고 수강하는 소수의 학생도 있겠지만 단순히 소리를 좋게하고 싶어서, 내가 좋아하는 '그' 노래를 소화하고싶어서, 자기 목소리의 어떤부분이 싫어서,
발성지식이 필요해서, 연습은 하고있는데 지도해줄 사람이 필요해서, 속된말로 여자력 남자력 높이고 싶어서 등의
목적으로 첫발을 떼어도 좋은 선택지인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유형의 학생이건 본인이 먼저 포기하면 포기했지 학원이 먼저 포기하진 않습니다 ㅎㅎ
나도 도전해보기